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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호텔 · 투어/25년10월 HKG

홍콩 | 더 머레이 홍콩 호텔조식 꼭 먹어봐야 할 이유 The Murray Hongkong A Niccolo Hotel

by 솔주부 2025. 11. 12.

 

더 머레이, 홍콩, 어 니콜로 호텔 조식 후기 
THE MURRAY, HONGKONG, A NICCOLO HOTEL

홍콩 조식 추천, 센트럴 근처 호텔 조식 더 머레이 홍콩 호텔조식 - 메인은 무제한 주문, 사이드는 세미 뷔페 — ‘한 끼로 럭셔리 브런치’ 완성 . 에그 베네딕트 외 추천 메뉴와 주문 팁 정리.

 

 

이 호텔 조식이 그렇게 유명하다면서? 그래서 내가 한번 먹어보러 갔다. 나는 호텔 예약사이트를 통해 예약한 경우가 아니고, 업무차 방문하면서 호텔 이용 자격이 주어져서 숙박하게 된 케이스로, 일반 투숙객에게는 아침식사가 포함된다고 하나, 나는 업무차 투숙으로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먹어야 하는 상황이었음을 미리 밝혀둔다. 아침식사 구성은 차별 없이 동등하게 제공된다. 

호텔 이름은 편의상 '더 머레이 홍콩' 으로 줄여 부르겠다. 

더 머레이 홍콩 조식 입구

숙박층에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조식하러 이동했다. 

 


 

더 머레이 홍콩 호텔 조식 분위기

입구에서 룸넘버를 이야기하고, 사람 수를 이야기하면 자리를 안내해 준다. 내가 배정받은 테이블은 원형 소파가 있는 원형 테이블이었는데 날씨가 좀 흐리기는 했지만 창가여서 기분이 좋았다. 바깥 좌석도 앉을 수 있는 것 같아 보이는데 실제로는 날씨가 조금 더워서인지 바깥에서 먹는 사람은 없었다. 실내가 아무래도 좀 더 쾌적한 느낌인 듯. 

더 머레이 홍콩 테이블
더 머레이 홍콩 조식 뷰

내가 앉은 테이블의 뷰. 스탠다드 차타드 은행 건물이 보이고, 요한 대성당이 나무에 가려 보였다. 뷰가 좀 더 탁 트여있어도 좋았겠으나, 한산하니 밥 먹는데 방해되지 않는 뷰였다. 더 머레이 홍콩 호텔에는 좋은 식당들이 많이 있으니 아마 꼭대기층 팝핀제이나 다른 라운지를 갔더라면 훨씬 좋은 뷰였을지 모르겠다. 

 

더 머레이 홍콩 조식 메뉴판

더 머레이 홍콩 조식은 뷔페 뿐만이 아니라, 테이블에 앉은 채로 요리를 주문해서 먹는 조식으로 유명하다. 
역시 자리에 이미 메뉴판이 준비되어 있었고, 좌우 두 페이지로 생각보다 메뉴가 많아 한참 들여다보았다. 내가 메뉴판을 들여다보는 동안 담당 서버는 자리를 뜨지 않고 태블릿으로 주문을 받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더 머레이 홍콩 조식 메뉴판

 

 

더 머레이 세미-뷔페 브랙퍼스트
THE MURRAY SEMI-BUFFET BREAKFAST

이 메뉴판은 2025년 11월 기준으로 사진찍은 것임을 미리 밝혀둔다. 이름처럼 더 머레이 홍콩 조식은 뷔페가 곁들여져 있으나 기본적으로는 요리를 주문해서 먹는 형태의 조식이다. 그리고 가장 좋은 점은, 요리의 주문 가짓수에 제한이 없다는 점이다. Unlimited Choice of Main dishes라고 쓰여있고, 실제로 담당 서버에게 나 한 개만 주문해야 하냐고 물어보았더니, Unlimited. All you can eat!이라고 답변받았다.

담당 서버의 조언으로는 대체로 여성분 두 분이서 오시면, 4개 정도 시키고, 한 사람당 2개 메뉴 정도를 평균적으로 먹는다고 했다. 3개 정도 시키면 많아서 남길 수 있을 거란 말을 덧붙이며. 하지만 난 원래 일이 끝나면 벨트 풀고 마음껏 편히 먹는 스타일이라 오늘 작정을 하고 방문했다. 혼자 4개 정도는 먹으려는 마음가짐이어서 당당히 주문. 

메뉴를 살펴보면 왼쪽은 WESTERN FAVOURITES 西式精選이라고 적혀있고, 메뉴는 서양식 조식에 가까운 메뉴들이 적혀있다. 

  • MORNING POWER BOWL (V)(G)(S)
    Coconut Yogurt, Chia Seeds, Strawberries, Passion Fruit, Coconut Flakes
    → 코코넛 요거트, 치아씨드, 딸기, 패션프루트, 코코넛 플레이크
  • BELGIAN WAFFLE OR FRENCH TOAST (V)
    Served with Mixed Berries Compote, Maple Syrup and Whipped Cream
    → 믹스베리 콩포트, 메이플 시럽, 생크림과 함께 제공
  • AVOCADO TOAST (M)(S)
    Poached Egg, Guacamole, Pomegranate Seeds on Country Bread
    → 수란, 아보카도, 석류씨를 곁들인 컨트리브레드
  • FREE-RANGE EGGS OF YOUR CHOICE (V)(G)(S)
    Sunny Side Up, Over Easy, Poached, Scrambled or Omelette
    Served with Cherry Tomato and Roasted Asparagus
    → 계란 조리 선택 (반숙, 완숙, 수란, 스크램블, 오믈렛)
    → 방울토마토와 구운 아스파라거스 포함
  • EGG BENEDICT (M)
    Poached Egg with Smoked Salmon, Guacamole, Salmon Roe, Hollandaise & Roasted Asparagus
    → 훈제 연어, 아보카도, 연어알, 홀랜다이즈 소스, 구운 아스파라거스
  • STEAK & EGG (M)
    Angus Beef, Truffle Mushroom & Onion Relish, Aged Cheddar on Country Bread
    → 앵거스 소고기, 트러플 버섯과 양파 리시, 숙성 체더치즈

오른쪽 메뉴는 LOCAL & ASIAN FAVOURITES 本地及亞洲精選 라고 적혀있고, 현지식과 아시안 퀴진에 가까운 메뉴들이 적혀있는데 살펴보자면, 

 

  • CANTONESE WONTON SOUP (M)(C)
    Egg Noodles Served with Seasonal Vegetables
    → 완탕(중식 만두) 국수, 제철 채소와 함께
  • MURRAY MACARONI SOUP (M)
    Rich Chicken Stock, Shredded Ham, Sunny Side Up Egg
    → 진한 치킨 육수, 햄채, 반숙 달걀
  • SALMON TERIYAKI (D)(S)
    Teriyaki Grilled Salmon, Baby Greens, Katsuobushi
    → 데리야끼 연어구이, 어린잎채소, 가쓰오부시
  • PINEAPPLE BUN (V)
    Traditional Hong Kong Baked Bun Served with Butter
    → 홍콩식 파인애플 번(보로바오), 버터와 함께

이런 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조식으로 총 10가지 메뉴를 제공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조식에 사이드로 아래와 같은 메뉴들을 제공하니 입맛에 따라서 사이드를 선택해 곁들여 먹을 수 있다. 

SIDE DISHES 配菜選擇

(Choose your side dish to complement your main course)
Pork Bacon | Pork Sausage | Chicken Sausage | Wild Mushroom
→ 포크 베이컨, 포크 소시지, 치킨 소시지, 야생 버섯 중 선택

 



더 머레이 홍콩 조식 주문 시 참고사항

메뉴 옆에 쓰인 기호들은 알레르기 등을 고려하여 적힌 표시 사항이므로 나처럼 음식 사이즈냐고 물어보지 않도록 하자. 본인은 [벤티] [그란데] [미디엄] [슈퍼스몰] 등의 사이즈 표기인 줄 알고, 아 곱빼기 주문 가능하냐고 물어본 바가 있다. 

💡 표시된 기호:
(V) Vegetarian (채식 가능) (M) Contains Meat (육류 포함) (S) Seafood (해산물 포함) (D) Dairy (유제품 포함) (G) Gluten Free (글루텐 프리) (C) Contains Crustacean (갑각류 포함)



더 머레이 홍콩 조식 추천 메뉴 TOP3 

1️⃣ Egg Benedict (에그 베네딕트)

  • 구성: 훈제 연어 + 아보카도 + 연어알 + 홀랜다이즈 소스 + 구운 아스파라거스
  • 이유: 홍콩 미슐랭 출신 셰프들이 만든 시그니처 조식 메뉴로, 꾸덕한 소스와 연어의 밸런스가 좋다는 평.
  • 추천 사이드: Wild Mushroom (야생 버섯) — 향이 잘 어울림.
  • 분위기: “럭셔리 서양식 조식” 느낌 원할 때.

2️⃣ Cantonese Wonton Soup (광동식 완탕 수프)

  • 구성: 새우 완탕 + 달걀국수 + 제철 채소
  • 이유: 아시아 손님들에게 가장 인기 많고, 현지식 느낌이 강하면서도 깔끔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맛.
  • 추천 사이드: Pork Bacon 
  • 분위기: “현지 호텔식 아침면”을 즐기고 싶을 때 추천.

3️⃣ Avocado Toast (아보카도 토스트)

  • 구성: 수란 + 아보카도 + 석류 + 구운 컨트리브레드
  • 이유: 가볍지만 포만감 있는 식사.
  • 추천 사이드: Chicken Sausage — 담백함을 유지하면서 단백질 보완.
  • 분위기: 건강하고 세련된 브런치 스타일.

우선 요렇게 가장 주변 테이블에서 많이 먹고 있었고, 나도 에그베네딕트는 꼭 이곳에서 경험해보고 싶어서 주문했다. 내가 주문한 메뉴들은 이따 마지막에 따로 소개해보기로 하겠음! 

 

 

 

 

 

더 머레이 홍콩 브랙퍼스트 분위기

조식장 내부는 넓지 않았지만 꽤 고급스러웠고. 하이엔드 호텔의 느낌에 맞게 직원들도 모두 깔끔한 유니폼 차림으로 서빙 및 안내를 하고 있었다. 대체로 손님들도 캐주얼하지만 너무 격식 없는 차림은 지양하고 있었다. 아마 평일이었기에 나처럼 비즈니스로 온 사람들도 꽤 많았을 것으로 추정했다. 

 

더 머레이 홍콩 SEMI-BUFFET 구성 둘러보기

더 머레이 조식 홍콩 무떡
홍콩식 무떡 뤄보까오

홍콩식 무떡이 있어서 사진 찍어 봤다. 뤄보까오라고 불리는 이 무떡은 무를 채 썰거나 갈아서 쌀가루와 섞고 찐 다음, 팬에 굽거나 튀긴 형태로 나오는 떡 요리인데 찐 계란, 튀긴 해시브라운 사이에 놓여있는 게 딱 제자리를 찾아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나는 이 음식이 생소해서 먹지는 않았는데, 보통 광둥 쪽에서는 아침이나 브런치로 흔히 먹는 음식이라고 한다. 

 

더 머레이 홍콩 세미뷔페 베이커리류
더 머레이 홍콩 세미뷔페 베이커리류
더 머레이 홍콩 세미뷔페 베이커리류

세미뷔페를 구경해 보면, 베이커리류가 눈에 띄었는데 가짓수가 아주 많지는 않지만 꽤 알찬 느낌으로 베이커리류가 준비되어 있었다. 아래 사진을 보면 플레인 식빵도 취향에 맞춰 토스트를 해 먹거나, 버터 또는 잼, 시럽 등을 발라먹을 수 있게 가지런하고 예쁘게 준비 되어 있었다. 버터의 모양이 동그란 것도 너무 예뻤지만, 잼이 유리병에 준비되어 있는 부분이 호기심이 들게 하면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 머레이 호텔 토스트
더 머레이 홍콩 토스트 잼

잼 진짜 너무 예뻐서 토스트 별로 먹고 싶지도 않았는데 빵 구울 뻔! 너무 여자들 감성 잘 안다. 테이블 꾸미기 너무 좋아서 굉장히 인스타그래머블 한 부분임ㅋ

 

더 머레이 홍콩 조식 샐러드

샐러드는 각자 취향에 맞는 드레싱과 곁들임 채소를 넣어 먹을 수 있게 준비된 것도 있었고, 미리 준비되어 있는 샐러드도 있어 취향껏 먹을 수 있었다. 사진에는 가려졌지만 훈제연어가 준비되어 있어서 훈제연어를 올려 개인의 취향에 맞게 연어 샐러드도 만들 수 있어서 연어를 좋아하는 동행인은 매우 신나 했음. 

 

더 머레이 홍콩 조식 과일

이런 게 약간 유럽 감성인지 모르겠지만, 홍콩은 잘라진 과일이 아니라 껍질째 과일이 있는 부분이 좀 인상적이었다. 마치 과일가게에 파는 과일처럼 신선해 보이는데 솔직히 닦아서 두는 건지는 잘 모르겠네. 사과나 오렌지는 그렇다 치고, 키위도 껍질째 두는 게 너무 웃긴다. 난 집에서도 키위 껍질은 깎아 먹는데 여기서 먹는다면 그냥 먹어야 할까? 

 

 

요거트와 과일이 준비된 더 머레이 홍콩 조식

요거트와 같은 데어리 (유제품류), 생과일, 과일이 토핑된 요거트 등이 준비되어 있던 테이블. 

 

그리고 아주 자그마한 에그타르트가 디저트로 한켠에 준비되어 있었는데 너무 귀여워 보여서 사진을 찍었다. 

 

세미뷔페를 다녀왔는데도 아직 주문한 요리가 나오지 않아, 동행인은 간단히 샐러드를 먹고, 나는 에그타르트를 먹으며 시간을 보냈다. 에그타르트는 너무 작아서 애피타이저로도, 디저트로도 이상하지 않을 수준. 달게 먹고 싶어서 준비되어 있던 시나몬 슈가를 살짝 뿌려왔다. 

 

 

 

 


더 머레이 홍콩 호텔 조식 내가 주문한 메뉴

FRENCH TOAST 프렌치토스트 

믹스베리 콩포트와 메이플시럽, 생크림과 함께 준비됐다. 검은색 작은 도자기 포트 안에 준비된 것이 메이플시럽. 생크림은 만들어둔지 좀 된 것인지 모르겠지만 살짝 분리되어서 크림층이 위에 떠있고 버터밀크 같은 것이 아래 분리되어 있었다. 별로 썩 마음에 들지는 않는 휘핑상태. 프렌치토스트는 말랑말랑 부드럽게 잘 구워져 있었고, 믹스베리 콩포트가 너무 새콤해서 나는 메이플시럽을 뿌려서 먹는 게 취향해 맞았다. 

더 머레이 홍콩 조식 프렌치토스트
더 머레이 홍콩 조식 프렌치토스트

 

 

EGG BENEDICT 에그베네딕트

어디 가든 호텔 조식에 에그베네딕트가 있으면 꼭 주문해 먹어보는 편인데, 이곳 에그베네딕트는 설명으로만 들어도 꽤나 예쁜 그림이 나올 것 같아 주문해 봤다. 훈제 연어는 물론이고, 연어 알이 올라간다고 해서 꽤 기대하는 마음으로 주문. 역시나 꽤 예쁜 모양의 에그베네딕트가 나와 만족스러웠다. 에그베네딕트 위에 홀랜다이즈 소스는 특이점이 없었으나 소스양을 흥건하게 적셔 먹는 걸 좋아하는 나로서는 소스 양이 조금 부족한 느낌이었고. 빵 위에 발라진 아보카도가 버터처럼 부드러우면서도 에그베네딕트의 맛을 신선한 느낌으로 유지시켜 줘서 맛있게 먹었다. 

더 머레이 홍콩 조식 에그베네딕트
더 머레이 홍콩 조식 에그베네딕트
더 머레이 홍콩 조식 에그베네딕트
더 머레이 홍콩 조식 에그베네딕트

음. 가까이서 봐도 너무 예뻐. 근데 그릇이 좀 사용감 있는 게 나오다 보니까 약간 눈에 거슬리는 부분이 있다. 

 

STEAK & EGG 스테이크 앤 에그 (샌드위치)

앵거스 비프와 트러플 버섯, 어니언 렐리쉬, 숙성된 체다치즈가 컨트리브레드 위에 올라가 있다고 설명되어 있다. 걷어서 찍어보진 않았으나 어니언 렐리쉬와 트러플 버섯, 앵거스 비프를 잘라 한 입에 넣으면 풍미가 꽤 괜찮아 아주 맛있는 식사라고 생각이 들었다. 동행인도 따로 한 접시 시켜서 먹었는데, 동행인의 접시 절 반도 내가 먹어치움. 돈을 내고 시켰으면 꽤 비싼 메뉴였을 거라고 생각이 든다. 소고기 굽기도 미디엄 정도로 딱 적당해서 질긴 느낌이나 핏물의 비린맛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메뉴였다. (주문할 때에 스테이크 굽기를 물어보지는 않는다.)

더 머레이 홍콩 스테이크 앤 에그
더 머레이 홍콩 스테이크 앤 에그

 

라테를 주문해서 마시고 있었는데 빵 요리를 3가지 먹었더니 뜨끈한 차가 마시고 싶어 져서 차를 요청했다. Jasmine Tea를 달라고 요청해서 한잔 뜨겁게 마시면서 속을 내려줬다. 

더 머레이 홍콩 호텔 차 한 잔

 

 

더 머레이 홍콩 호텔조식 이용 총평

더 머레이 홍콩의 조식은 ‘테이블 오더 무제한 + 세미 뷔페’ 조합으로, 호텔 조식의 번거로움 없이 주요 메뉴를 여유롭게 여러 가지 맛볼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에그 베네딕트는 연어·연어알·아보카도의 조합이 안정적이고, 스테이크 & 에그는 고기 굽기와 트러플·어니언 렐리시 풍미 밸런스가 좋아 만족도가 높다. 세미 뷔페는 베이커리·요거트·샐러드 구성 위주로 알차되 과하지 않은 규모라 주력은 확실히 테이블 오더 쪽. 서비스는 하이엔드답게 응대 속도와 설명이 친절했고, 좌석은 창가 쪽이 보다 쾌적했다.
아쉬운 점을 꼽자면, 테이블 오더 후 서버에게 어느 테이블인지 정확히 안내가 안되는 것인지 다른 테이블의 음식이 우리 테이블로 자꾸 배달되었던 점, 그리고 일부 테이블웨어의 사용감이 눈에 띈 부분. 그럼에도 전반적 만족도는 높다.
여행 중 ‘럭셔리한 조식 한 끼로 브런치까지 해결’하고 싶은 날, 혹은 호텔 조식에서 메인 요리를 다양하게 맛보고 싶은 사람에게 특히 추천한다.